탕탕탕에서 반계탕을 먹고ㅎㅎㅎ
카페 2na로!
2층 자리 딱 하나가 비어있었다!!
우리 앉고 나서 사람들 계속 들어와서ㅎㅎ
만석되서 나중에는 그냥 들어왔다가 나가는 사람들도 있었당ㅠㅠ
내부 분위기는 되게 하~얗당
이런데서 살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는 그런 곳
이층은 침대 둬서 침실로 쓰고
1층은 생활공간하고!
완전 복층 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좌식인데
매트리스!를 깔아 놓은것 같다
완전 푹신푹신~
아고 이쁘다ㅎㅎ
컵도 엄청 큰 컵이당
오른쪽이 자몽티
왼쪽은 감잎차!
ㅎㅎㅎㅎㅎㅎ
맛있뜸
카페에 가도 거의 커피를 마시지 않는데
차가 맛있어야 좋은데
둘다 맛있었다
행복행복
어제 잠 못자서 왕 피곤해 하고 있었는데
뒹굴뒹굴~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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