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로맨틱 펀치 노래를 처음쓰네
말도 안돼ㅎㅎ
로펀은 보컬이 진짜 섹시하다.
정말 말도 안되게ㅎㅎㅎ 노래하는 모습이!
MT로 제부도 갔을 때였나 우연히 공연을 와서 봤는데 진짜 겁나 섹시....
탑밴드로 지금은 엄청 유명해진 것 같다!
중학교 때 토요일 밤이 좋아를 처음듣고 좋아서 아무리 찾아도 찾기 힘들었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WADISH로 활동했었던 거 같다.
Wash the dishes의 줄임말이었다고 찾다가 본 거 같다ㅎㅎ
이 노래는 그냥 좋다~하고만 있다고 2015년 1월에 정말 와닿았던 노래지
개인적으로 가사나 가사에서 느껴지는 마음이 진짜 예쁘다고 느껴지는 노래
그런 감정을 생각해보게끔 해줘서 고마운 노래기도 하고.
로맨틱 펀치 - 눈치채줄래요
영상, 가사
눈 감아도 보일 것 같아서
언제라도 그대 생각만 해서
숨을 참아도 그대의
향기가 나는 것 같아서
마치 곁에 있는 것만 같아서
향기가 나는 것 같아서
마치 곁에 있는 것만 같아서
날 알아채 주기만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내게 손 내밀어 줄 수 없나요
용기 내 말을 걸면 그대 달아날 것 같아
어느 날 그대 날 돌아봐 준다면
감춰온 나의 얘기들을 (그제야)
들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용기 내 말을 걸면 그대 달아날 것 같아
어느 날 그대 날 돌아봐 준다면
감춰온 나의 얘기들을 (그제야)
들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몰래 몰래 바라보다
혹여나 눈 마주칠까봐
두근두근대는 가슴 소리만
혹여나 눈 마주칠까봐
두근두근대는 가슴 소리만
달큰한 목소리가
귓가에 아른거릴 때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서
귓가에 아른거릴 때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서
날 알아채 주기만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내게 손 내밀어 줄 순 없나요
용기 내 말을 걸면
그대 달아날 것 같아
어느 날 그대 날 돌아봐 준다면
감춰온 나의 얘기들을
들려 줄 수 있을것 같아요
용기 내 말을 걸면
그대 달아날 것 같아
어느 날 그대 날 돌아봐 준다면
감춰온 나의 얘기들을
들려 줄 수 있을것 같아요
맛있는걸 먹고 예쁜길을 보면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고픈 함께 걷고픈 나에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고픈 함께 걷고픈 나에요
내게 손 내밀어 줄 순 없나요
용기 내 말을 걸면
그대 달아날 것 같아
어느 날 그대 날 돌아봐 준다면
감춰온 나의 얘기들을
들려 줄 수 있을것 같아요
용기 내 말을 걸면
그대 달아날 것 같아
어느 날 그대 날 돌아봐 준다면
감춰온 나의 얘기들을
들려 줄 수 있을것 같아요
그대가 보고싶어 미칠 것 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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