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칼국수1 [칼국수] 명륜 소나무길 '민지칼국수' SPSS 4일차! 수업을 듣고저녁먹으러~ 배곺배곺어제 고민하다가ㅋㅋㅋ 추워서 안간민지칼국수로!가게는 쪼그맣당ㅎㅎ 일찍가서 그런가 사람들은 없었구주인할머니랑 할아버지 이른 저녁 드시고 계신것 같앗당ㅎ.ㅎ 진짜 결정하기 어려워서 고민하다가바지락칼국수랑 얼큰수제비 시킴! 요거 바지락칼국수! 요건 얼큰수제비! 김 모락모락~맛있었당ㅎㅎㅎㅎㅎ배가 진짜 고팠는지... 먹고도 배가 안불렀다 2015.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