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는 잘 안보는 나라고 하면서
ㅎㅎㅎㅎ 꽤나 잘 보는거 같다
평이 좋았다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고
윤계상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재밌을 거 같아서 봤는데
다들 연기를 정말 잘했다.
끝에는 마음이 아팠다.
결국 힘없고 힘없으면 지키기 어렵다랄까
그리고 잘못했으면 책임져야지
국가가 잘못한 걸
언론을 잡고 약한 개인에게 떠넘기면 어떡해...
판사가 갑이었다.
검사측의 말만 들은 것도 아니었고 나름 공평하게?한 것 같지만
판결은 배심원과 상관없이 맘대로~
하지만, 사람을 죽인 거니까 무죄는 안된다고 생각했으므로
감정에 휘둘리지않아. 법대로 할게의 느낌이었달가
그리고 멋진 할아버지가 있었다.
변호사 징계위원회의 수장?인가
염교수!
원리원칙주의자들은 멋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