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써 내려가다

흐으 감정은 무서워

by 냠뇸냠 2015. 3. 12.



어제 너무 화가 난 상태로

핸드폰에 일기? 속을 털어놓는? 글을 썼는데

블로그에 접속 안하길 참 잘한 것 같다.

물론 지금 아예 올릴 수 조차 없는 그런 글은 아니지만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게 보여서 뭔가 그렇군!

흐으 멘탈이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다.


'써 내려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이 영  (0) 2015.03.26
드림클래스 첫 수업  (0) 2015.03.17
블로그를 두개!  (0) 2015.03.03
2015년 2월 22일 오후 04:10  (0) 2015.02.22
2015년 2월 13일 오후 10:20  (0) 201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