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화가 난 상태로
핸드폰에 일기? 속을 털어놓는? 글을 썼는데
블로그에 접속 안하길 참 잘한 것 같다.
물론 지금 아예 올릴 수 조차 없는 그런 글은 아니지만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게 보여서 뭔가 그렇군!
흐으 멘탈이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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