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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26

Oasis - Stand by me Made a meal and threw it up on Sunday, I’ve, got a lot of things to learn, Said I would and I'll be leaving one day Before my heart starts to burn. So what’s the matter with you, Sing me something new, Don’t you know the cold and wind and rain don’t know, They only seem to come and go, away. Times are hard when things have got no meaning, I’ve found a key upon the floor, Maybe you and I will not.. 2016. 2. 1.
슈가볼 - 연애담 #설렘 #달달 2016년 1월 마지막 날의 글이라니 !벌써 2월이구나... 지니 플레이리스트에 1번인 곡.노래 분위기가 참 좋다 하하 좋아하는 노래는 노래로 들어야해ㅠㅠ목소리에 정말 빠져있으면 내가 생각하는 모습이 있는데어떤 보컬이든 항상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모습이어서 아쉽... 2016. 1. 31.
한라봉봉 집에서 가져온 한라봉 꼭지가 너무 귀엽당 2016. 1. 31.
1월 28~29일: 수다수다 이사한 해인이 집으로 놀러갔다.오랜만에 넷이서 수다수다우리의 미래에 대해 만날때마다 사뭇 달라진다 주제가 항상.이번엔 취업 대학원 그리고 결혼연애와 헤어짐흐우 현실이란 내가 좋다고만 해서 되는 게 아닐지도 2016. 1. 30.
[영어/단어] 10 words(2) 1. archenemya chief enemy; Satan2. patriarchthe male head of a family or tribe3. anarchysociety without rule or government; lawlessness; disorder; confusion; chaos.4. hierarchyany system of persons or things ranked on above another; formerly, rule by church leaders, especially a high priest5. monarchyrule or government by a king, queen, emperor, or empress6. oligarchyrule or government by a few .. 2016. 1. 24.
딕펑스 - To you #위로 #힘 딕펑스 To You가사 기억은 나니시간이 많이 지났지 자꾸 떠올라 그때 그 네 모습 아무것도 모른 채 꿈만 많던 너 그땐 우리 참 좋았는데 그랬던 너 어디 간 거니 왜 날 모른 체하니 변해버린 네가 힘들어하는 네가 너무 부끄러워 사실 창피해서 그런 거니 지금 내가 부르는 이 노래가 너의 귓가에 들려 그때로 돌아갔으면 고개는 하늘 위로 걸음은 한 발짝 뒤로 멈춰있어도 돼 나의 눈을 함 봐줄래 잘 웃던 너 어디 간 거니 왜 혼자 슬퍼하니 변해버린 네가 무서워하는 네가 너무 부끄러워 사실 창피해서 그런 거니 망설이는 너에게 지금 내가 부르는 이 노래가 너의 귓가에 들려 그때로 돌아갔으면 고개는 하늘 위로 걸음은 한 발짝 뒤로 멈춰있어도 돼 나의 눈을 함 봐줄래 어렸을 때 너 잘 웃던 널 기억해 널 찾고 싶어 .. 2016.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