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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내려가다

11/11 글귀

by 냠뇸냠 2015. 11. 11.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본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에겐 관계없는 문제다.


그것은 나의 문제라기 보다는

차라리 그들의 문제인 것이다.

- 댄스 댄스 댄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 않는 일.

그래, 함부로 살지 말자.

할 수 있는데 안하지는 말자.

이것이 내가 삶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

- 당신의 주말은 몇개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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