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월29 6/29 [Why뉴스] "왜 안경환은 늑대, 박상기는 호랑이에 비유되나?" http://v.media.daum.net/v/20170629093905658 [단독] 이유미, 안철수 최측근 소속 로펌이 변호 http://v.media.daum.net/v/20170629123556140 이준서-이유미 카톡 대화, 대학생 '뒷조사'도 지시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629105139762?d=y 경찰, 교회 베란다서 숨진채 발견된 20살 여성 신원 확인 http://v.media.daum.net/v/20170629120253351?d=y [흉악범 신상은 털어도 된다?②] 인천 초등생 살해범, 신상공개 못하는 까닭 http://v.media.daum.net/v/2017062910013763.. 2017. 6. 29. 6/28 대선 막판 '큰건' 하려다 무리수.. 안철수 책임론까지 불거져 http://v.media.daum.net/v/20170628030402822?rcmd=rn [단독]"지청장 부인이 먼저 집 얘기" "빈 아파트 이사 와 달라 부탁" http://v.media.daum.net/v/20170628044257602 정당들의 330억원 '대선 재테크' http://v.media.daum.net/v/20170628033003163 "시신 겹겹 쌓인 방에 가둬 인간의 악마성 끝을 봤다" http://v.media.daum.net/v/20170628030430855?d=y 서울 '금싸라기 땅' 유엔사 부지, 1兆에 팔려 http://v.media.daum.net/v/20170628031109108 버리는 시간은 버리는 .. 2017. 6. 28. 그대의 차가운 손 - 한강 장편소설 그대의 차가운 손 한강 / 문학과 지성사 2017.06.24 왠지 중간에 놔버리면 안 볼 거 같아서 끝까지 읽고 잔 책이다. 한 인물이 사라지고 잠깐 조용한 구간이 있는데 놓을려면 거기서 놓아야 한다. 안 그러면 끝까지 읽게 된다. 여하튼 금방 읽은 거 같다. 재밌기도 하고 빠르게 읽힌다. 협성 독서왕 목록에 있었고, 그 중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수 클리볼드)'와 '82년생 김지영(조남주)'이 보고 싶었는데 인기 많은 책인지 도서관에서 모두 대출중인 상태였다. 그래도 기왕 읽는 거 목록에 있는 책들 다 읽어보자 하는 마음에 빌릴 수 있는 걸 일단 빌렸는데 '숨결이 바람 될 때(폴 칼라니티)'와 한강의 '그대의 차가운 손'을 빌릴 수 있었다. 궁금하긴 했다. 얼마전 맨부커상을 수상해서 엄청 이름을 많.. 2017. 6. 27. 6/26 [단독] 한국여성 성폭행 美軍 "이번에 꼭 처벌한다" http://v.media.daum.net/v/20170626060305956?rcmd=rn 문재인 대통령 訪美때 흥남철수 참전미군 초청한다 http://v.media.daum.net/v/20170626030219675?rcmd=rn 최순실, 관세청장 인사도 개입..천홍욱 "실망시키지 않겠다" http://v.media.daum.net/v/20170626081604524 "양승태 대법원장 '리더십' 최대 위기" http://v.media.daum.net/v/20170626030503878 홍콩 20대 정치인 "우리나라는 원래 중국 것이 아니었다" http://v.media.daum.net/v/20170625200621594 요즘 가장 많이 팔리는 남자.. 2017. 6. 26. 6/24 1800원 콜라 훔친 제1연평해전 용사 안타까운 사연 http://v.media.daum.net/v/20170624020613842?d=y 法 정유라 '부정입학 공모' 불인정..檢 신병처리 방향 기로 http://v.media.daum.net/v/20170624133509802?rcmd=rn 익명 뒤에선 판사도 '키보드워리어'?..법원 익명게시판 시끌 http://v.media.daum.net/v/20170624095603572 6시간동안 때리고 바다에 빠뜨리고..친구 숨지게 한 3명 검거 http://v.media.daum.net/v/20170624092219328 2017. 6. 24. 6/22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 독일서 10대들의 고무탄 공격받아 http://v.media.daum.net/v/20170622093942448 그는 이어 "태국 국왕의 보좌관이 장난감 총을 쏜 아이들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하지만 독일법상 기소 여부를 결정하는 건 피해자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단독] '알바생'에게 뻥 뚫린 인천항 보세창고 보안 http://v.media.daum.net/v/20170622055006243?d=y '섹시퀸' 이효리 "나이 든다는 것, 약간 슬프기도 해"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viewer?cid=261#20170622080954939 2017. 6. 2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