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성 (綺羅星) [기라성]
[명사]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이라는 뜻으로, 신분이 높거나 권력이나 명예 따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빛나는 별’로 순화.
행복의 척도는 필요한 것을 어마나 많이 갖고 있는가에 있지 않다.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에 있다.
홀가분한 마음, 여기에 행복의 척도가 있다.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 피네」
기라성 (綺羅星) [기라성]
[명사]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이라는 뜻으로, 신분이 높거나 권력이나 명예 따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빛나는 별’로 순화.
행복의 척도는 필요한 것을 어마나 많이 갖고 있는가에 있지 않다.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에 있다.
홀가분한 마음, 여기에 행복의 척도가 있다.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 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