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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내려가다

사월의 봄과 나의 하루

by 냠뇸냠 2015. 4. 6.



기숙사 들어가기 전에

운동장을 봤는데 벚꽃이 많이 피었더라

만개!는 아니지만

비오고 다시 추워지고 해도

꿋꿋하게 피어나네

시간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건가 부다




긱긱 육개장!




길거리야에서 고구마라떼!


으으 어제 추웠나 감기걸렸나

코찔찔이다

계속 훌쩍훌쩍 거리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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