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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내려가다

감기와 꽃

by 냠뇸냠 2015. 4. 9.


학교가 날이 갈수록 예뻐지고 있다~

흐귱귱 여유롭게 거닐 수 있는 날씨와 시간이 된다면 더욱 행복할텐데


아파서 수업듣고 병원가는 길에 너무나 예쁘게 꽃이 피었길래 운동장쪽으로 일부러 가서 찍었다.

아름답다


흐규ㅠㅠㅠㅠ난 아파서 힘들었지만

병원가서 약도 처방받고

얼른 나아서 꽃들보며 공부해야지!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꽃놀이를 가쟈!





운동장




S.Y Cafe에서




마포구이촌!

목이 꺼끌꺼끌한 느낌이라

그리고 고기를 먹으면 나아!ㅎㅎㅎㅎ라는 말에

고기를 먹어야겠군! 하고 오랜만에(?)ㅎ.ㅎ

고기 먹으러 갔당

뭔가 냉동고기였던거 같은데 고기의 품질이 좋아진 느낌?

말캉말캉했당

그리고 뭐라그러지 하얀기름?도 별로 안나오고

굳굳~ 배부르게 먹고 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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