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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500피스) 챔버아트 음악도시 500피스 직소퍼즐 / 음악도시 COUPANG www.coupang.com 쿠팡쿠팡링크↑ 요즘 쿠팡엔 진짜 없는게 없는듯...ㅎㅎㅎ 너무 좋아하는 느낌의 그림. 포스터화 같은 그림. 퍼즐은 500피스가 딱 좋은 거 같다. 150피스는 피스도 너무 작고 완성된 그림도 작고, 1000피스 넘어가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목 어깨 아픔ㅠㅠㅋㅋㅋㅋㅋ 한 2~3시간 잡고 생각없이 맞추기엔 1000피스 짜리가 딱인듯 정말 잡생각 안들고 요것만 하게되서 너무 좋다. 그리고 더 좋은 건 저렇게 있는 것보다 실제로 퍼즐이 색감이 더 예뿜ㅠㅠ ㅋㅋㅋㅋ실은 맞췄다가 다 뿌셔서 다시 넣었는데 아 블로그에 써야겠다 하고 다시 맞췄다. 이제 저 그림 다 외운듯ㅎㅎㅎ 진짜 예뻐ㅠㅠㅠㅠ 찾아보니 챔버아트사 퍼즐들이 다 예쁜듯 2019. 5. 2.
190224 토익 아직 죽지 않았으 ! 구토익 마지막 시험을 보고 2년이 지나버려서 다시 시험을 봤다. 뭔가 굉장히 어려워졌을까봐 걱정했는데... 구토익보다 신토익이 쉬운거 같다... 풀면서 답이 되게 명확하게 보여서 읭스러웠음. 내가 시험보면서 RC가 LC보다 높게 나온 적이 없는뎈ㅋㅋㅋㅋㅋㅋ 듣기 좀 하고 시험볼껄... 공부 좀 할껄... 셤보고 만점이네ㅋ 했는데 만점이 아녔음... 공부 좀 할껄... 다시 보기엔 시험비가 너무 비싸 돈 아까웡ㅠㅠ 담엔 토스를 다시 함 봐야겠다. 토스는 쓸데없이 더 비싸니까 공부하고 봐야지ㅋㅋㅋㅋㅋㅋ 졸업해야즹읭이ㅡㅇ읭이 화이팅 열공열공 ++저번에 게시글 위쪽에 광고 나오는 거 없애고 오늘은 밑에 나오는 거 없앰. 2019. 3. 29.
[공유] [이벤트] 기분에 따라 마시는 홈칵테일 50가지, 여자의 칵테일 [이벤트] 기분에 따라 마시는 홈칵테일 50가지, 여자의 칵테일 [BY 황금시간 출판사] 가볍고 상쾌한 '자몽 진 토닉'부터 매혹적이고 놀라운 '테킬라 하바네로 사워' 강... m.post.naver.com 알라딘에서 발견하고 사고 싶어서 어떤 책인가 검색하다가 이벤트까지 발견!!!! 당첨됐으면 좋겠다!!!!!!!!!!! ~ 2019. 1. 10.
잊기전에 써놔야지 ㅋㅋㅋ [2018.11.29.목]지하철 타고 강남역에서 내려서 2호선으로 갈아타려고 가는데아침 사람 진짜 많은 그 강남역 4호선에서 2호선으로 가는 그 !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서계단으로 가는 척 하던 아줌마가 내 앞으로 끼어들어 새치기를 했다. 내 뒤로 줄이 엄청 길었으니 뒤로 가기 싫었던게지...평소의 나라면 엄청 빡쳤겠지만 어차피 1시간이나 일찍 나오기도 했고, 뭐 이러나저러나 사람이 많고, 그냥 별 생각없이 걷고 있었다.그런데 당연히 사람이 빽뺵한 상태에서 끼어들었으니 간격이 좁아졌고, 나한테 발을 밟혔다.그래서 짜증났음. 에스컬레이터 앞인데 끼어들어서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어서.근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뒤로 휙 돌아보더니 째려보던뎈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새치기해서 밟혀놓고 사과하라.. 2018. 11. 30.
카카오 힐링사운드(같이가치) 빗물이 부딪히는 소리같이 가치에서 이런 서비스가 있었다니!!!!힐링사운드~~ 다음 메인화면에서 어? 뭐지? 하고 발견한기분이 좋아지는 소리 https://together.kakao.com/mind/sounds 카카오 같이가치에 들어가면 마음날씨-힐링사운드 창이 있다 들어가보면!! 귀여운 개구리와 함께 추천 힐링사운드가 뜸ㅎㅎㅎ 생각보다 사운드가 엄청 많다!!!!그리고 밑에 자연의 소리 제휴해 주는 창도 있으니 좋은 소리 가지신 분들이 많이 제휴해주셨으면 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 이건 일부분의 캡쳐! 바람이 많이 부는 시골길 / 물고기가 뛰노는 연못부엉이 울음소리 / 고향의 해변가마음을 맑게하는 물 흐르는 소리 / 시골의 숲소리여린 물소리 / 예쁜 빗소리도시와 비 / 바람을 향한 비 이름만 봐도 벌써 얼마나 힐.. 2018. 11. 29.
[2018.11.26] 미 비포 유(Me Before You) 미 비포 유(2015)2015년 과외하던 책 읽기 좋아하던 아이가 읽고 있던 책.책 표지도 별로고, 흔한 로맨스물을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당시에는 영화도 책도 딱히 볼 생각이 없었다.그러다 2018.11.16 월요일에 티비를 틀었는데 어느 영화채널에서 하고 있어서 그냥 어쩌다보니 보게 되었음 5점 만점에 별 3개★★★ 그런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눈물 흘리기도 하고 또 가볍게만 볼 수 없는 영화기도 하고.여주: 루이자 클락(에밀리아 클락) / 남주: 윌 트레이너(샘 크래플린) 여주인공 루이자 클락역(에밀리아 클락)을 맡은 배우 에밀리아 클락은 왕좌의 게임에서 용공주?용엄마?라니!! 그때 보고 우와했는데...역시 서양인은 훅 늙나부다ㅠㅠ 절대 알아볼 수 없었어...물론 내가 왕좌의 게임을 시즌3까진가만 보고.. 201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