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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칼국수]3

[수제비] 홍대 대원식당 2015.02.28 ㅠㅠ페이퍼로빈에서 비행선을 만들고!파스타 집을 검색했는데 team1994?로 바뀌기 이전 어디더라단호박 파스타 맛있는데를 찾았는데아무래도 없어진거 같아서ㅠㅠ 신촌으로 옮겨갔나...파스타 집을 찾아 배회하는데 어떻게 하나도 안나올 수가 있지.....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구석에 있는 수!제!비!집! 발견!!!그래서ㅎㅎㅎ 따뜻한 거 먹쟈~~하고 들어갔당 이대에서 오랜동안 있다가 옮겨왔다고 한다방송도 출연하셨는지 벽에 사진들이 걸려있었당 그래서 주문한건김치수제비랑 감자수제비 그리고 소고기김밥 1줄!총 6000 + 6000 + 3000 = 15000원! 김치 수제비목이 따끔따끔했다밑에 김치들이 있당 맛있음! 이게 감자수제비!!감자가 얇게얇게~ 썰어져 있어서 부드럽게 먹어진당ㅎㅎㅎ근데 국물이 목.. 2015. 3. 2.
[칼국수] 삼각지 육개장칼국수 육칼! 영화보기전 밥먹기!검색하고 찾아간 곳인데... 점심시간이라 그런가 줄서서 기다려서 먹었당..가게가 조그맣기도 했구! 우리가 먹은건 '육개장'육개장+칼국수(소)+공기밥 해서 8000원!아마 2인분 시켜서 칼국수가 큰 그릇에 하나로 나온것 같았당 ㅠㅠ맛있었다. 육개장도 좋아하고 칼국수도 좋아하는 나에겐 최고의 메뉴...ㅎㅎㅎ육개장은 내가 생각한 육개장 맛은 아니었지만 맛있었당!칼국수 면을 넣으니까 약간 걸쭉~해져서 더 죠았당 밥먹고 나왔는데 별로 춥지도 않고 날씨가 겁나 죠았당...최고최고!이런 날씨에 영화보는게 정말 아쉬웠지만... 예매해놓은 거니깐ㅎㅎ산책도 할 겸 걸어서 용산역으로 갔당ㅎㅎ강남 1970을 봤는데... 유치찬란했다 개인적으로그리고 뭔가 기분나쁜 결말......ㅎㅎㅎㅎ이용하는 사람이 떵떵거리.. 2015. 2. 6.
[칼국수] 명륜 소나무길 '민지칼국수' SPSS 4일차! 수업을 듣고저녁먹으러~ 배곺배곺어제 고민하다가ㅋㅋㅋ 추워서 안간민지칼국수로!가게는 쪼그맣당ㅎㅎ 일찍가서 그런가 사람들은 없었구주인할머니랑 할아버지 이른 저녁 드시고 계신것 같앗당ㅎ.ㅎ 진짜 결정하기 어려워서 고민하다가바지락칼국수랑 얼큰수제비 시킴! 요거 바지락칼국수! 요건 얼큰수제비! 김 모락모락~맛있었당ㅎㅎㅎㅎㅎ배가 진짜 고팠는지... 먹고도 배가 안불렀다 2015.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