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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6

엄마표 콩국수 ! 2015.07.29 헿 엄마가 저녁에 콩국수 해주셨당ㅎㅎㅎㅎ토마토랑 오이랑~ 저 뒤에는 천도복숭아까지 !시원하구 김치랑 먹으면 꿀맛 ! 2015. 7. 29.
다시! 우울우울했다가다시 기운이 난다내 할일을 하자주변에 영향받지 말고항상 다짐하지만기분이 다운되기 시작하면 답이 없는 것 같지만다시! 돌아왔으니의욕 넘칠 때 이것저것 하자!내가 후회하지 않게 다 하고, 다 표현하고, 기대하지 말고, 기분 좋게 지내자.결국은 그 땐 그랬지라고 생각하고 지나가게 될테니까후회하지 말자.지금 있는 것을 잃을까 두려워하지 않는 건 불가능 한 것 같지만,어떤 하나가 나에게 너무나도 큰 것이 되지 않도록 무덤한 사람이 되도록 해보자.감정에 푹 빠졌다가도, 금방 헤어나와 내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나를 아껴주는, 나를 항상 생각해 주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하자.그리고 내가 잘되자.그것이 남는 길이 되려니 싶네 갈수록. 벌써 5월이 며칠이나 지났네. 게다가 5월의 첫 블로그글.. 2015. 5. 6.
엉어어어어ㅓ엉ㅠㅠ 2015.04.22 오늘...응통2랑... 리스크 시험...너무해응통은... 그 때 과제 풀이 써갈껄...ㅠㅠ리스크는... 교수님이 낸다고 한 거 겁나 열심히 외웠는데하나도 안 나와쪙....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 4. 22.
감기와 꽃 학교가 날이 갈수록 예뻐지고 있다~흐귱귱 여유롭게 거닐 수 있는 날씨와 시간이 된다면 더욱 행복할텐데 아파서 수업듣고 병원가는 길에 너무나 예쁘게 꽃이 피었길래 운동장쪽으로 일부러 가서 찍었다.아름답다 흐규ㅠㅠㅠㅠ난 아파서 힘들었지만병원가서 약도 처방받고얼른 나아서 꽃들보며 공부해야지!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꽃놀이를 가쟈! 운동장 S.Y Cafe에서 마포구이촌!목이 꺼끌꺼끌한 느낌이라그리고 고기를 먹으면 나아!ㅎㅎㅎㅎ라는 말에고기를 먹어야겠군! 하고 오랜만에(?)ㅎ.ㅎ고기 먹으러 갔당뭔가 냉동고기였던거 같은데 고기의 품질이 좋아진 느낌?말캉말캉했당그리고 뭐라그러지 하얀기름?도 별로 안나오고굳굳~ 배부르게 먹고 왔당 2015. 4. 9.
[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 최종합격 꺄호! 문자가 와서!두근두근하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확인을 하러 들어갔는데! 합격했다!!!꺄호오오호호오오하고 싶었는데붙었당 짱 행복행복 민경조 멘토님!열심히 해야징ㅎㅎㅎ감사합니당 2015. 3. 23.
[카페]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크리스마스자몽 꼐헷밥을 먹고 그앞에 크리스마스 자몽에!넓은 자리에 앉았당ㅎㅎㅎ단체손님오면 양보해 주세요~라는 얘기를 듣구~근데 나갈때까지 단체손님은 안왔다ㅎㅎㅎㅎ 아고아고 컵도 이쁘다 근데 색깔은 더 이뻐!자색고구마라떼랑 녹차라떼!음... 하지만 그리 맛있진 않음!의 느낌이랄까ㅎㅎ난 깔끔한게 좋은데 뭔가 얕은데 퍽퍽한 느낌의 맛이었당...쩌번에 왔을때는 에이드 먹었었나그때는 맛있었던 거 같은뎅ㅎㅎㅎㅎ아쉽아쉽하지만~ 사람들이 많지 않고 공부하러 오고 그래서조용조용~하게 얘기하다 올 수 있어 좋았당 2015.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