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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월4

여유 매일이 피곤하여주변이나 닥쳐있는 일 이외에는 생각 할 수가 없다. 길게, 넓게 봐야해. + 오늘 인적성을 보았다 처음체력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낌.오래 앉아있는 건 힘든일이다 정말 2015. 11. 14.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네 속에 미움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미움을 줄 것이고, 네 속에 사랑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사랑을 줄 것이다. 네 속에 상처가 있다면 너는 남에게 상처를 줄 것이고, 네 속에 비꼬임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비꼬임을 줄 것이다.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떤 의미든 너와 닮은 사람일 것이다. 자기 속에 있는 것을 알아보고 사랑하게 된 것일 테니까. 만일 네가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너와 어떤 의미이든 닮은 사람일 것이다. 네 속에 없는 것을 그에게서 알아볼 수는 없을 테니까 말이야. 하지만 네가 남에게 사랑을 주든, 미움을 주든, 어떤 마음을 주든 사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네 것이 된다..이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네가 자신에게 선의와 긍지를 가지고 있다면 궁극적으로 너를 아프게 .. 2015. 11. 11.
11/11 글귀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본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에겐 관계없는 문제다. 그것은 나의 문제라기 보다는차라리 그들의 문제인 것이다.- 댄스 댄스 댄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 않는 일.그래, 함부로 살지 말자.할 수 있는데 안하지는 말자.이것이 내가 삶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 당신의 주말은 몇개 입니까 2015. 11. 11.
토익스피킹 level7 멘토링 가기전에 급히 봤던 시험...처음보는 거라 멘붕에다시 들어보니 내가 굉장히 말을 끄는구나 어버버한다고 생각했는데레벨7이 떴다!만족!파트4를 책에 있는 mp3파일로 왔다갔다하면서 듣고 파트3가 잘 안되서 책보고 해보고실전문제 2회정도 쭉 보고 시험봤는데!너무 안했다... 휴... 돈 날렸네 하고 있었는데 만족스럽다아 + 시험장소는 ybm강남센터점 8층이었나?모든 수험장이 그런 구조려나... 너무 갑갑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놀라웠던 점은 응시생들이 대부분 대학생일 줄 알았는데 직장인들이 더 많은 것 같았다.내 왼쪽 옆에는 어떤 아저씨께서 열심히 보셨다. 그리고 끝나고 엘베안에서도 직장인들의 대화가... 승진을 하려면 필요한 건가...? 2015.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