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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6

4/28(목) 어떤 일을 달성하기로 결심했으면 그 어떤 지겨움과 혐오감도 불사하고 완수하라. 고단한 일을 해낸 데서 오는 자신감은 실로 엄청나다. - 아놀드 베넷 2016. 4. 28.
독일영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anghyupyoo&logNo=220629219131 2016. 4. 28.
하기싫은 것 정말 하기싫은 것을 견디어 가며 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하기싫은 건 정말 말그대로 너무 하기가 싫다.손에 잡히지도 않고, 집중도 못하고, 시간은 날라가고그러면서 스트레스는 있는대로 받고. 요즘 느끼는 건데 난 스트레스를 잘 다루는 사람 같지는 않다.항상 무던한 사람이 부러웠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굉장히 잡생각이 많은 것 같다. 아니며, 그냥 아예 생각이 없는건가?비워둔다고 생각했던, 씻는 시간, 걷는 시간에 무언가를 기억하며, 떠올리며 걸으려고 하니 잘 안되더라. 걸어다니면서 사람들을 보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걸어다니는데 그냥 멍하게 다닌 것 뿐이었어. 뭔가에 빠진게 아니라. 그 때는 머리가 비어버린 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간을 유용히 사용하고 싶다(시험기간.. 2016. 4. 21.
티스토리 스킨 http://moksunung.com/80-티스토리 봄나무 스킨 http://dev.golrazo.com/gnu/bbs/board.php?bo_table=ts_sk&wr_id=34-Yleb 2단 http://lawlite.tistory.com/338-white ground2 http://yskin4.tistory.com/11-DGR100 스킨 2016. 4. 21.
4/18 EBS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leepr&logNo=220118380970&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ebs] 독일 대학교는 등록금을 어떻게 해결 했을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leepr&logNo=220117588974&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2016. 4. 18.
어제. 집. 그제가 되어버렸네 !엄마보고 수다떨려고 집에 갔는데저녁먹고 잠들어서 내내 자다가 왔다.요즘 피곤이 내 몸을 잠식하는 느낌피곤인 건지 하기싫어서 무기력함이 생겨버린 건지견디어 내듯 지내는 하루하루는 스트레스야이럴 때 휴학을 했어야했는데 말이지 !일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어버리면 어떻게 하지'휴직'을 대학의 휴학처럼 6개월 1년씩 해 버리기는 쉽지 않을 터인데그만큼 지치지 않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을 찾자.나는 쉽게쉽게 질려버리니 그건 쉽지 않은 일이려나 ?그럼 의미 있는 일을 찾자. 2016.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