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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34

2017년 1월 2일 우와ㅏㅏㅏ뭐 하나 새로 해보기가 너무 두렵다(?)'나는 새로운 거에 도전하는 사람이다'에 항상 5점척도라면 '그렇다'로 선택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는 아니었나 보다 정말 대학교 공부한 거로는 돈을 벌기가 어려운 건가(?) 싶다뭔가 길게 봐야하는 걸 준비하고 싶은데 부모님께 자꾸 지원해달라고 하기는 싫은데나는 경제적 능력이 없다. @_@ 우울 20살,21살 때 이런저런 알바라도 해볼껄!그 때 혼란+방황이었다고 하지만 여전하다.쁘흐ㅡ흐 과외랑 학원, 교육관련해서만 일을 했다는 걸 후회하는 건 아니다. 그 분야에 지원한다면 자신감 만땅!하지만 다양한 걸 해볼껄!이라는 생각이 든다.그러면 새로운 거에 부딪치고자 할 때 그 두려움이 덜 하지 않았을까. 클릭 한 번이 쉽지 않다는 걸 격히 느끼고 있다. 아ㅏㅏ아 나이.. 2017. 1. 2.
2016년의 12월 마지막주가 지나고 오늘은 1월1일! 지난주로 일도 끝났고, 한 해도 끝났고 12월 28일 수요일에는 기쁜 소식이 있어 감사하고,12월 30일 금요일에 아주 큰 멘붕을 맞이했다(?) 사람들 간의 일은 정말 모르는거라...라는 게 확 느껴졌다. 그리고 면접봤던 메가스터디는 연락이 없당 이런게 알바 떨어졌다는 거군...ㅎ...ㅎ 2017년의 계획을 세워보아야 하나!그 때 광주에서였나 이야기했듯 항상 계획하였기에 이번해는 물 흐르는 듯 살아보겠다고 생각했으나실제 그렇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 그래도 조금은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야지.항상 그래왔다고 생각하지만 돌아보면 그렇지 않으니까. 2017.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