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가 왠지 엄청나게 힘들었는데 정신적으로 계속 스트레스!
이유는 몰겠음. 월욜에 몸살나서 몸이 힘들어서 마음도 힘들었던 것인가!?
어제 즐거움~~~~~~ 좋아하는 사람이랑 노는 건 즐겁당~~
맛난 것도 먹고, 맛나게 먹는 것도 보고 즐거워하는 것도 보고
이해 받기도 하고, 이해하기도 하고!
사람 좋은게 최고인가 보다 ★
14년부터 알았으니까 3년째 아는 사람인뎋ㅎㅎㅎㅎㅎㅎ
20대 중반은 폭풍의 시기인가 많이 변했(?)다. 그래도 좋앙ㅎ
9월도 반이 지나가 버렸지만~ ~ ~
나이먹고 시간가는 건 아깝지만 자꾸 아깝다고 생각하니 조급한 거 같아서
그냥 나는 내 맘대로 살아야지라고 생각한닷ㅎ
인생 개썅마이웨이라는 말이 있잖아?
+ 어제 자기전에 유한킴벌리 뚜둥 상무이사 뚜둥 신뢰도 뚜둥
내가 나중에 사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0^^^^^^ 나 말곤 믿을 거 하나 없는 세상ㅎ
++ 지금 문득 바뀐 티스토리를 보고 생각한건데 뭔가 설렘, 새로움이 없고, 뭐든 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성숙해져버린 것 같아
처음에 티스토리 하고 싶어서 초대장이라는 제도랑 초대장을 받으려고 글 썼던 것도 굉장히 설렜었는데 지금은 당연해져 버렸네. 그 유니크함이 예전이랑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