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04

[전시/체험] 북촌 어둠속의 대화 2015.01.27 학교에 들러 멘토링 캠프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고! 후라이팬...? 이었나 쪽문 쪽의 밥집에서 새우볶음밥이랑 파스타를 먹고ㅎㅎㅎ학교 꼭대기에 올라가서 마을버스를 타고 북촌 쪽으로 내려갔당.진짜진짜 햇살 좋고 설레는 느낌!명륜은 진짜 봄 되면 놀러다니기 좋겠다~ 싶었다 추워추워ㅠㅠ하면서 북촌 한옥마을을 걸었다. 한옥마을 진짜 이쁘더라그리고 중앙고등학교도 한번 들어가서 구경하구그리고 길 건너갔는데 어둠속의 대화가!!원래 신촌에 있는건 알고 있어서 가보고 싶었는뎅ㅎㅎ얼마전에 인사동 쌈지길에도 생긴거 알아서 가봐야겠다 하고 있었는데여기에 있었다니!!!! 하면서 즉흥적으로 들어갔다.2시 20분?쯤 간거 같은데 딱 2시 45분꺼가 있었다.그 이후로는 다차서 다음에 예약하고 와야된다고 했는데운 짱 .. 2015. 2. 1.
2015년 1월 26일 오후 06:57 아 오랜만에 휴식인 날이었다. 시간표 열심히 짜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당@_@ 내일은 보고서 제출하러 가야딩 할게 계속 많았어서 뭔가 까먹고 안하고 있는 느낌 2015. 1. 26.
드림클래스 면접날 인줄... 2015.01.24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하고잠실까지 갔당삼성SDS 서관 지하1층 마젤란홀! 까지 갔다 그래서...자리를 확인했는데 누군가 이미 앉아있어서'저... 자리 맞으세요?'하고 자신있게 물어보고나도 확인을 해봤는데....25일이었다.24일이 아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기왕 일찍 나온거 영화나 보자하고여태까지 할 기회가 없었던'영화 혼자보기'도전!ㅎㅎㅎㅎㅎㅎ국제시장 예매했다.포토티켓 뽑으려고 CGV가입까지 했당 헿 근데 센과치히로 서프라이즈 티켓 당첨됐다!!!!!!ㅎㅎㅎㅎ가서 티켓기계?에서 뽑았는데2개가 나왔다.행복행복ㅋ.ㅋ ㅎㅎㅎㅎ국제시장 혼자보면서 엄청 울었다...누구랑 안보길 참 다행....정치적으로 어쩌고저쩌고 하지만전혀 감독은 그런걸 의도한건 없는거 같.. 2015. 1. 26.
[박물관] 명동 우표박물관 느린우체통 편지쓰기~ ㅋㅋㅋ어제 바보짓하고 나서ㅠㅠ오늘은 드림클래스 면접을 보러갔당ㅎㅎㅎ'잠실 삼성SDS본사 서관 지하1층 마젤란홀' 다시 갔다...ㅎ0ㅎ면접보면서도 '어제도 여기 왔었습니다.'얘기하고ㅎㅎㅎ뭐 쨋든ㅎㅎ 이제 결과를 기다립시당! 끝나고 명동으로 고고~먼저 우표 박물관에 갔다!진짜 귀여운 우표가 많았다. 그리고 마지막경로에서 느린우체통! 지금 쓰면 내년 1월에 배송된다고 적혀있었다. 설렘설렘받으면 엄청 오글오글할 것 같지만 열심히 쓰고!ㅎㅎㅎㅎㅎㅎㅎ우체통에 넣었당ㅎ.ㅎ내년이 기대된다! 펜이랑 풀은 입구에 가면 빌려주고!편지지도 제공해준당우표 붙은 봉투는 1장에 300원!하지만 우리는ㅎㅎ 앞에서 가지고 온 엽서에 적었당ㅎㅎ 쨘 주소! 우표박물관 방문후화폐박물관도 갔당ㅎㅎ그리고! 명동성당도 들림! 그리고 막걸리도 한.. 2015. 1. 26.
[칼국수] 명륜 소나무길 '민지칼국수' SPSS 4일차! 수업을 듣고저녁먹으러~ 배곺배곺어제 고민하다가ㅋㅋㅋ 추워서 안간민지칼국수로!가게는 쪼그맣당ㅎㅎ 일찍가서 그런가 사람들은 없었구주인할머니랑 할아버지 이른 저녁 드시고 계신것 같앗당ㅎ.ㅎ 진짜 결정하기 어려워서 고민하다가바지락칼국수랑 얼큰수제비 시킴! 요거 바지락칼국수! 요건 얼큰수제비! 김 모락모락~맛있었당ㅎㅎㅎㅎㅎ배가 진짜 고팠는지... 먹고도 배가 안불렀다 2015. 1. 26.
2015년 1월 22일 오전 02:18 행복 걱정하지말고 만끽해야지 사람 덕분에 그리고 스스로 나 자신 덕분에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만끽하자 ㅠ0ㅠ고민인 건 시간표 어떡하징 으아ㅡ아어으으 머리아프당 면접준비도 해야되는뎅 엄청 가벼운 건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 서류 붙은것도 쩌는 거였어! 냠냠SPSS특강 3일차도 무사히 넘어갔넹멍때리다가 혜화를 지나쳤지만ㅎㅎㅎㅎ킹고스타 보고서도 내가 할 건 이제 현지꺼만 모아서 합하면 된당!쉅 끝나고 과장님도 뵈야지 까먹지 말자 201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