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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빈대떡 신사' 빙수먹고 밥을 어디서 먹지하고 찾다가쌈밥을 검색했는데 뜬 곳!게다가 거의 바로 옆이었당ㅎㅎㅎ우오오오오오아아아오 진짜 대학로주변에서 제대로 된 밥을 먹을 수 있으면서가격대비 짱짱인 곳을 찾아냈다.행복행복ㅎ0ㅎ 시킨건 보쌈정식이랑 낙지수제비!진짜 짱 맛있었다.보쌈도 꿀맛이었고 수제비도 국물에 조미료 넣은 느낌이 아니라 깔끔하고약간은 밍밍한? 느낌이었는데 완전 내 스타일가격은 7000원 7000원!밑반찬도 매우 깔끔하고 가격대비 짱짱! 손님들은 어른들이 많았다ㅎㅎ 방학중이라 그른가구석에 숨어있어서 그른가수업들으면서 왠지 자주 올거 같은 느낌개강하고서도! 냐핳 행복행복 2015. 1. 19.
[초코퐁듀] 대학로 빙스퐁 학교에서 SPSS수업을 듣고~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시간대 맞는게 없어서설빙을 가려고 했으나!!! 어딨는지 모르겠어서ㅎㅎㅎㅎㅎ빙스퐁을 갔다! 내가 먹은 건 '과일초코퐁'이당얼마였더라 6500원? 근데 진짜 예쁘게 썰어져서 나온다....초코 찍어먹으면 맛있다...바나나랑 딸기가 초코에 푹 담가 먹으면 짱짱인듯! 요게 빙스퐁 블로그에 있는 이미지!토마토가 없는대신 오렌지가 있었당ㅎㅎㅎ 사번출구에서 나와서 출구뒤쪽으로 좀만 걸어가면 바로 나온당ㅎ0ㅎ입구가 3갠가 2개라서 사람들이 들어오는 걸 보면서 신기해했당 2015. 1. 19.
학교가는 토요일 정말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킹고스타에 필요한 물건들 쇼핑하러 학교로 향했당 학교 앞 약국 신호등에서ㅎㅎㅎ교회오세요! 하면서 강냉이를 줬당ㅎㅎㅎ신기하다보통 커피를 받았던거 같은뎅....커피를 잘 못마시는 나에게는 별로였지만ㅋㅋㅋ강냉이 챙겼당!ㅋㅋㅋㅋ사진찍어서 단톡방에 올렸더니저런거 먹으면 안된다고....ㅋㅋ아마 마시는 거였으면 안 먹었을지도 모르지만강냉이라 챙겼당! 그리고 디도가서 O/X PPT도 만들고대영오빠랑 국수파동가서 도시락이랑 들깨수제비도먹고 막걸리도 한잔하고정현오빠를 기다렸다가차를 타고!!! 하나로마트?로 향했당사업자카드?할인카드?가 있는 정현오빠 덕에음료수랑 종이컵! 싸게 살수 있었다. 신기했당ㅎㅎㅎ'괭이부리말'이라는 고양이 간식사업을 했엇다는뎅 신기방기 그리고 정현오빠는 짐내.. 2015. 1. 10.
용산역 놀러~ 2015.01.09어제 저녁시간에 만나서 아이파크몰 좀 둘러보다가 바로 밥 먹으러갔당ㅎㅎㅎㅎㅎㅎㅎ아이파크몰 동문과 서문에서 헤매었다......하하그리고 밥먹으러 간데는 Mr.돈부리!저녁시간대라 그런가 웨이팅도 있고 사람이 많았당 내가 먹은 요건 가츠카레동! 요건 가츠동! 그리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러 콜드스톤으로!로즈베리랑 망고!둘 다 맛있었다ㅎ_ㅎ망고는 좀 더 달아서 망고먹고 로즈베리 먹으면 ㅠ_ㅠ? 약간 이런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맛남맛남!!! 용산역 앞에 포차모아놓은곳?도 갔는데사람이 짱 많았당.사진을 안 찍었네ㅠㅠㅠㅠㅠㅠㅠ'오돌뼈'라는 메뉴를 처음 먹어봤당고기에 오돌오돌 뼈가 있었음! 2015. 1. 10.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카페! 2015 신입생 싸이월드에 올렸던 글ㅎ.ㅎ 저는 커피를 잘 못마셔서ㅠㅠ커피보다는 에이드류나 티를 많이 마시는 편이예요!! 1. NU카페 쨘 사진은 순서대로 레모네이드, 그리고 체리에이드예요~학교 제1공학관에 위치하고 있는 NU카페랍니다!학교안에 카페는 쪽문쪽에 SY카페, 도서관 5층의 Yakun 그리고 제1공대앞의 NU카페가 있어요~학교카페들의 특징은 학교 밖 카페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요~공강시간이라던가 수업들어가기전 한 잔 사서 마시기 적당한 가격이랍니다!신입생 여러분들은! 선배들에게 밥을 사달라고해서 먹고 후식으로 차 한잔정도 사는 센스! 아시죠?SY나 NU카페는 밖으로 테라스가 있어서 좋다니다.특히, NU카페는 봄~여름에는 햇살이 쨍쨍!하기 때문에 낮에 에이드한잔하면서 수다떨고대학생만 즐길 수 있.. 2014. 12. 12.
★대학에서 꼭 배워야 할 것 대학에 입학해서 졸업하기 전까지 꼭 배워야 할 것이 있다. 교양부터 전공까지 또 진로와 취업준비까지 배울 것들이 셀 수 없이 많겠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가 죽지 않고 계속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내가 죽을 만큼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이 둘을 알고 찾는 것이 대학에서의 가장 큰 배움이고 깨우침이 될 것이다. 내가 죽지 않고 계속 살아야 할 이유를 안다는 것은 나의 고유함과 나만의 가치를 아는 것이다. 자존감을 갖는 것이다. 비록 올A를 받지 못했고 장학금까지 놓쳤다 해도, 과 톱을 한 친구보다 더 탁월한 나의 재능과 강점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은 넓고 깊다. 사람들도 저마다 같지 않고 다종다양하다. 그렇게 서로 다른 사람.. 201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