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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71

앞으로 일년 ! 앞으로 일년을 어떻게 보내느냐 ! 이번학기로 드림클래스 마무리 한다고 설문조사도 제출했고,다시 과외를 해야하나학점 열심히 채워듣고 잘 받고 !프로그래밍 언어도 하나 정도는 잘 해보자. => R도 잘 다룰 수 있도록 !책도 읽고, 깊이 있는 사람이 되자. +오늘 특허와 창업에서 본 OWO의 이민정 대표는 정말 멋있었던 것 같다.10학번인데 ! 처음엔 뭐지...라고 생각했다가 뒤에가서는 '아 멋진 사람이구나, 대단하다'라고 느꼈달까.컴공+경영의 조합은 정말 깔끔하고 좋은 것 같다.요즘 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창업을 하려면 IT외에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 느낌. 개인적으로.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2시간의 강연이었다. 2015. 12. 11.
15년도 동계 계절학기 후우 드뎌 넣었다 선형대수학...얼마나 넣기 힘들었는지 정말 학부대학 행정실...자과캠 본 여자 조교님은 정말 넣어주고 싶어하는 것 같았는데명륜에 이거 담당하신다는 분의 전화 넘겨받았더니...졸업해야 한다니까 다음 여름학기는 인턴할꺼라니까'그건 학생 계획이잖아요? 어차피 남은 학점이 많아서...' 라니...행정실의 존재이유가 뭐야... 학생을 위한 거 아닌가...교수님 허락 메일도 받아갔는데!더 오래다녀야 하면 내 등록금 내 줄꺼냐구요...;아ㅡ아으아ㅏ앙뭐 여하튼 오늘 증원되는 5명 수강신청에 성공했다 !!!!!하 진짜 이거 때문에 새벽에 결국 신청못하는 악몽도 꾸고 진짜 스트레스 받고 있었나보다잘 해결되었으니깐 !신청 잘 한 나 스스로를 칭찬해 주고 싶당교수님 직접 찾아뵙고, 다시 행정실 찾아가고 하려.. 2015. 12. 11.
여유 매일이 피곤하여주변이나 닥쳐있는 일 이외에는 생각 할 수가 없다. 길게, 넓게 봐야해. + 오늘 인적성을 보았다 처음체력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낌.오래 앉아있는 건 힘든일이다 정말 2015. 11. 14.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네 속에 미움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미움을 줄 것이고, 네 속에 사랑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사랑을 줄 것이다. 네 속에 상처가 있다면 너는 남에게 상처를 줄 것이고, 네 속에 비꼬임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비꼬임을 줄 것이다.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떤 의미든 너와 닮은 사람일 것이다. 자기 속에 있는 것을 알아보고 사랑하게 된 것일 테니까. 만일 네가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너와 어떤 의미이든 닮은 사람일 것이다. 네 속에 없는 것을 그에게서 알아볼 수는 없을 테니까 말이야. 하지만 네가 남에게 사랑을 주든, 미움을 주든, 어떤 마음을 주든 사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네 것이 된다..이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네가 자신에게 선의와 긍지를 가지고 있다면 궁극적으로 너를 아프게 .. 2015. 11. 11.
11/11 글귀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본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에겐 관계없는 문제다. 그것은 나의 문제라기 보다는차라리 그들의 문제인 것이다.- 댄스 댄스 댄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 않는 일.그래, 함부로 살지 말자.할 수 있는데 안하지는 말자.이것이 내가 삶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 당신의 주말은 몇개 입니까 2015. 11. 11.
토익스피킹 level7 멘토링 가기전에 급히 봤던 시험...처음보는 거라 멘붕에다시 들어보니 내가 굉장히 말을 끄는구나 어버버한다고 생각했는데레벨7이 떴다!만족!파트4를 책에 있는 mp3파일로 왔다갔다하면서 듣고 파트3가 잘 안되서 책보고 해보고실전문제 2회정도 쭉 보고 시험봤는데!너무 안했다... 휴... 돈 날렸네 하고 있었는데 만족스럽다아 + 시험장소는 ybm강남센터점 8층이었나?모든 수험장이 그런 구조려나... 너무 갑갑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놀라웠던 점은 응시생들이 대부분 대학생일 줄 알았는데 직장인들이 더 많은 것 같았다.내 왼쪽 옆에는 어떤 아저씨께서 열심히 보셨다. 그리고 끝나고 엘베안에서도 직장인들의 대화가... 승진을 하려면 필요한 건가...? 2015.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