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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내려가다

4/10

by 냠뇸냠 2017. 4. 10.

 

 

 

 

나는 왜 10대 때 공부만 한 걸까?

https://brunch.co.kr/@coologi0812/179

 

공감공감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는 말 조차 벅찰만큼,

그럴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냈던 거 같다.

혼자 얽매여서 스스로를 죄고 또 죄고.

그런데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 했으니까 풀어져버리고 방황해버린 듯 하다.

뭐 이제라도 ! 스스로에 대해 깨닫고 즐거이 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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