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10대 때 공부만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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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는 말 조차 벅찰만큼,
그럴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냈던 거 같다.
혼자 얽매여서 스스로를 죄고 또 죄고.
그런데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 했으니까 풀어져버리고 방황해버린 듯 하다.
뭐 이제라도 ! 스스로에 대해 깨닫고 즐거이 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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