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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책42

장미와 찔레(ebook) - 조동성, 김성민 장미와 찔레 1-2권 세트 국내도서 저자 : 김성민,조동성 출판 : IWELL(아이웰) 2007.10.05상세보기 내가 본건 1권. 알라딘에 e-book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찾아보니 2편도 무료로 풀려있었다. 편하고 쉽게 읽히는 자기계발서이다. 하지만, 여느 책처럼 크게 다른 내용 없고 약간은 뻔하달까 장미꽃인생, 찔레꽃인생, integrity. 하지만 찔레꽃 같은 장미꽃인생도 있고, 장미꽃 같은 찔레꽃인생도 있고라고 이야기 한다. 회사와 관련된 자기계발서는 직원의 입장이 아닌 기업가의 입장에서 그려지는 것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자기계발서들은 힘을 얻기에는 좋은 책이다. 그리고 마지막 뒷부분에 교수님이 하고 싶은 걸 찾는 방법 5가지는 참 좋은 것 같다. 14. 특강 - "노파심에서 잔소리를.. 2016. 12. 10.
데미안(E-book) - 헤르만 헤세 데미안(열린책들 세계문학 227) 작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를 입학했으나 기숙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한 헤세의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이 출간됐다. 특히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으며,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으며 문학적 지위가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 2016. 12. 4.
161203 읽기 사이코패스는 일상의 그늘에 숨어 지낸다국내도서저자 : 이수정,김경옥출판 : 중앙M&B 2016.11.09상세보 단단해지는 연습국내도서저자 : 조너선 페이더(Jonathan Fader) / 박세연역출판 : 어크로스 2016.11.21상세보기 개.똥.승.국내도서저자 : 진엽출판 : 책공장더불어 2016.11.13상세보기 경영학 두뇌국내도서저자 : 김병도출판 : 해냄출판사 2016.11.21상세보기 불과 글국내도서저자 : 조르조 아감벤(Girogio Agamben) / 윤병언역출판 : 책세상 2016.11.21상세보기 2016. 12. 3.
4001 - 신정아 [추천에세이 모음전 : 패브릭 파우치/북클립, 적립금!] [국내도서] 4001 - '사건'전후 신정아 (지은이) | 사월의책 | 2011년 3월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점 (5% 적립) (102) | 세일즈포인트 : 4,544출고예상일 : 지금 주문하면 9월 13일 출고 예상 (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보관함마이리스트eBook-알라딘 중고 (21)4,000원회원중고 (284)900원 시간나면 읽어봐야지 2016. 9. 13.
성수선 에세이 1.[에세이 스페셜 굿즈 : 틴케이스 4종] [국내도서]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 밑줄 긋는 여자의 토닥토닥 에세이 성수선 (지은이) | 알투스 | 2012년 11월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점 (5% 적립) (31) | 세일즈포인트 : 2,776지금 주문하면 오늘 수령 가능(17~21시 사이) 보관함마이리스트eBook8,400원알라딘 중고-회원중고 (24)8,000원2.[에세이 스페셜 굿즈 : 틴케이스 4종] [국내도서] 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 - 일하며, 깨달으며 적어 내려간 삶의 지혜 성수선 (지은이) | 알투스 | 2015년 9월13,800원 → 12,420원 (10%할인), 마일리지 690점 (5% 적립) (8) | 세일즈포인트 : 749지금 주문.. 2016. 7. 18.
[책/시집] 인간이 버린 사랑 / 이이체 대부분은 뭐라는 걸까 싶은 시들을 담고 있는 시집이지만 이 시 만큼은 나는 나에게 버림받는 것보다 당신에게 버림받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그 지난한 머무름의 곁에는 서로 닮지 못할 삶이어도 거듭 서로를 길들이는 투명한 포옹이 있습니다 나와 당신이 각자의 사연으로 써 내려갔던 엽서들이 어느 세계의 끝에 닿으면 그때 비로소 나와 당신은 우리가 될 수 있을지요 2016. 4. 13.